3월부터 힘차게 달려온 자수공예 활동이 정규과정을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첫강의가 3월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6월에 수료식까지 진행하게 되었네요.
그럼 일단 먼저 수료식이전에 그동안 만들었던 작품 사진 한번 보실까요?
정말 예쁘고 물건의 포인트가 되는 자수가 박혀있어 보기 좋네요.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나만의 물건이 이렇게나 많이 만들어졌네요.
그럼 이제 오늘의 메인 이벤트 수료식 사진을 같이 보실까요?
이렇게 자수 공예 정규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정안 정말이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