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도시, KTX시대 옥천동의 재도약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징성 강화 및 통일되고 명확한 도시경관 이미지 연출을 위해 보행환경 개선과 스트리트퍼니쳐 설치로 다양한 유동인구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