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 자수 수업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매번 새로운 기법을 배우고 있는 옥천동 주민들인데요.
오늘은 무엇을 배우고 어떤걸 만들지 기대되네요.
오늘 배우고 만들어볼 견본품이에요.
토끼 같기도 하고 꽃 같기도 한게 이쁜것 같아요.
한땀 한땀 집중해서 조심스레 수를 놓고 계시네요.
집중하는 모습 너무 멋지세요.
같은 기법을 배웠지만 다른 색과 다른 느낌의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이게 수공예품의 매력인가봐요.
다음 시간에는 더 예쁜 작품과 더 즐거운 시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