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지나서 벌써 목요일 라탄 시간이 되었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이번주에는 무엇을 만들지 정말 기대가 되었는데요... 이번주는 지난주에 만들던 채반을 먼저 완성하고난 뒤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고 하시네요.
저 동그랗게 원형으로 짠 곳에 타원으로 둥글게 둥글게 모양을 내서 작업을 하시는 중이네요.
저 과정이 참 어려운게 조금만 실수해도 동그란 채반이 완성되는게 아니라 타원의 채반이 완성되어 버린다네요.
그래도 우리 솜씨 좋은 옥천동 주민들은 모두 동그랗고 예븐 채반을 완성하셨는데요.
보기에도 너무나 이쁘고 멋진 채반이 완성되었네요. 정말 너무 이뻐요.
이렇게 채반이 완성되고 난 뒤 바로 다음으로 만들 작품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이렇게 예쁜 물병 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와!
이렇게 예쁜 물병틀이 있으면 누구나 한번쯤 다 저기에 물을 담아서 써보고 싶어질것 같아요.
저는 물병을 쓰지 않는데도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다음 시간에는 예쁜 물병을 만드는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겠네요.
모두 다음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