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수시간이 돌아왔어요
한땀 한땀 정성스레 제작되는 자수가 우리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지니 더 예쁜것 같아요.
게다가 참여하시는 주민분들도 열정적이셔서 기뻐요
강사님의 PPT와 설명을로 오늘 수업이 시작했네요
오늘도 실제로 만들 이쁜 문양을 설명해주시면서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한땀 한땀 바느질을 하지만, 여타의 자수와는 다르게 뽈록 튀어나온 부분이 매력적인 강릉자수에요
어떤 방식으로 이렇게 되는지 참 몇번을 봐도 신기하고 놀라워요
실과 바늘로 만든 소소하지만 너무나도 예쁜 강릉자수인데요.
문외한인 제가 봐도 너무너무 예쁜 작품들이네요.
다음 시간에는 어떤 작품을 만드실지 기대가 됩니다.
모두 다음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