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도시, KTX시대 옥천동의 재도약
복합 예술 전시와 병행한 시연회, 체험 공간입니다.
50석의 객석과 방음 설비가 되어있어 소규모 공연, 발표회, 토론회, 공연연습실, 화상회의 공간입니다.
청년 작가들의 작업공간, 1~2인 사용 공간입니다.
청년 작가들의 작업공간, 3~4인 사용 공간입니다.
문화강연, 강습, 회의 등 다목적 사용 가능한 공간입니다.
허브 화분으로 조성된 외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