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동 3통] 화사

관리자 | 조회 366 | 작성일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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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담을 허물면서 이웃과 정원을 나누는

어르신의 너그러움이 두드러지게 곱고 밝습니다.


("화사"가 이런 뜻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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