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문화가로(옥천로19번길) 초입에 샌드위치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심 토닥토닥"이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창업학교를 수료하고, 이후 사업지 내 창업한 1호 기업입니다.
올 2월에 창업한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이 향상되어 왔고, 샌드위치 맛집으로 인지도가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서도 "물들어 온김에" 노 저으시라고,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먼저, 매장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컨설팅이 이뤄졌습니다.
심 토닥토닥은 가족이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상품 제작과 관리는 대표님께서 하시고, 홍보는 따님께서 하고 계셨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홍보와 매장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목적이므로, 온 직원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컨설팅은 앤츠의 고대연 대표님께서 해주습니다.
컨설팅에서는 매장분위기, 쇼케이스, 소품, 쇼윈도우, 마크...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 컨설팅과 매장리뉴얼은 다음 주에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