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천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입니다.
나눔냉장고가 주변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밥 한끼로 시작되는 가족의 행복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어 오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윤희란 씨, 이금주 씨, 최옥순 씨입니다.
제철 식재료로 꾸며진 메뉴 부터, 장보기, 손질하기, 배분하기, 꾸러미 만들기 까지 이분들이 직접 하시고 계십니다.
밥을 먹을 때 수고한 농부를 생각 하시는 것처럼,
활력꾸러미로 반찬을 만드실때는 이 분의 준비하던 손길에 담긴 정성을 생각해 보셔도 좋을 듯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