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구도심인 강릉시 옥천동 일원을 개선하고 상업·문화 명소로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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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핵심 앵커 시설인 어울림 플랫폼과 시민예술촌은 단순한 환경 개선 차원을 넘어 창업 거점, 문화예술 인력 양성 기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문화·상업 명소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2020년 6월 9일 고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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