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난 6월부터 센터에서 일과 공부를 함께했던 권세령 씨와 권성은씨가 5개월간 도시재생 수련을 완료하였습니다.
권세령씨는 끝까지 완주하였고, 권성은씨는 종료를 얼마 앞두고 다른 진로를 찾아갔습니다.
오늘이 인턴생활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새로 올 인턴과 센터직원과 그간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두 분...
앞으로 꽃길만 걷길 기원합니다.
또 봐요..solong~.
오늘 지난 6월부터 센터에서 일과 공부를 함께했던 권세령 씨와 권성은씨가 5개월간 도시재생 수련을 완료하였습니다.
권세령씨는 끝까지 완주하였고, 권성은씨는 종료를 얼마 앞두고 다른 진로를 찾아갔습니다.
오늘이 인턴생활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새로 올 인턴과 센터직원과 그간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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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꽃길만 걷길 기원합니다.
또 봐요..solong~.